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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고기를 물에 담가놓거나 전자렌지로 해동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물에 담가놓거나 상온에서 해동하면 고기의 무게도 줄어들고, 수용성 비타민의 손실도 발생합니다.

 

냉장상태에서 해동하는 것이 올바른 언고기 해동 방법입니다. 시간은 조금 더 걸리지만, 영양성분의 손실이 적습니다. 녹인 고기를 다시 얼리면 영양소의 손실도 커지는데요.

 

녹인 고기는 가급적 다 조리해 먹는 것이 좋습니다. 고기를 물에 담가 해동할때 나오는 빨간색은 핏물이 아니라 '미오글로빈'이라는 육색소(영양소 중 하나) 중 하나입니다.

 

 

▶ 냉동고기 해동법

 

1. 침수법

 

물에 담가 해동하는 방법입니다. 시간은 단축되지만 물의 온도 및 위생관리 수준에 따라 영양소의 손실 가능성이 있습니다.

 

고기를 직접 물에 담그는 것보다 지퍼백에 밀봉해 침수시키는 것이 미생물 오염 및 영양소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2. 상온방치법 (공기법)

 

해동속도가 매우 느립니다. 미생물 발육을 억제하기 위해 실내 해동온도가 10∼15℃를 넘지 않아야 합니다.

 

 

3. 가열법 (전자레인지)

 

해동시간은 짧지만 고기 덩어리의 위치별로 불균일하게 에너지가 흡수됩니다. 과도하게 가열되는 부분이 있는 반면 여전히 얼어 있는 부분도 생길 수 있습니다.

 

 

4. 냉장해동

 

제일 많은 시간이 걸리지만, 영양소의 손실은 가장 적습니다. 요리할 예정이라면 미리 고기를 냉장고에 옮겨놓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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