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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식재산보호원은 2015년 12월 4일 설립됐습니다. 주무기관은 특허청입니다. 소재지는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1(역삼동, 한국지식재산센터 6층) 입니다.

 

설립목적은 지식재산보호사업의 체계적.효율적 추진을 통해 지식재산보호지원 및 국내 산업발전과 지식재산분야의 국제경쟁력 강화에 기여하는 것입니다.

 

 

2018년 예산 기준 한국지식재산보호원 연봉은 정규직 1인당 평균 4,716만원입니다. 직원수는 54명이며, 평균근속연수는 6.79년입니다.

 

 

 

무기계약직 연봉은 1인당 평균 3,559만원입니다.

 

 

 

신입사원(사무직, 군미필자, 무경력자, 대졸 최하위 직급 기준) 초봉은 1인당 평균 3,042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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