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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시설관리공단은 2003년 3월 4일 설립됐습니다. 소재지는 서울특별시 용산구 효창원로69가길 2 입니다. (설립근거 : 서울특별시 용산구시설관리공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설립목적은 용산구청장이 위탁, 지정하는 시설 및 사업에 대한 전문성과 기술성을 살려 자율적으로 관리, 운영함으로써 구민 생활 편익과 복리 증진에 기여하고, 공공성과 수익성을 도모하여 양질의 서비스 제공을 통한 고객만족 실현에 기여하는 것입니다.

 

 

2016년 기준 용산구시설관리공단 연봉은 정규직총괄(일반정규직+상용정규직) 1인당 평균 3,170만원입니다. 직원수는 168명이며, 평균근속연수는 6년 8개월입니다.

 

 

일반 정규직 연봉은 1인당 평균 3,498만원입니다.

 

 

상용 정규직 연봉은 1인당 평균 2,834만원입니다.

 

 

신입사원(일반정규직의 대졸, 사무직, 군미필자, 무경력자 기준) 연봉은 1인당 평균 2,187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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